턱관절교정 참 쉽죠?

턱관절 치료는 단순히 기계적으로 턱관절만을 중심으로 치료했을 때 턱관절치료는 실패하고 만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두 개골부터 턱관절, 측두근, 경추, 뇌경막, 어깨, 흉추, 요추까지 모두가 인대와 근육으로 당겨지고 에너지가 전달되는 등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우리 몸의 균형과 기능을 움직이는 부위가 바로 턱관절이고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부위들과 같이 치료를 해야 합니다.

턱관절교정, 사경증, 허리디스크 교정이 참 쉽네요.

턱관절 통증에서 가장 흔한 증상인 두통은 얼굴, 목, 턱 주위의 136개 근육의 긴장에서 비롯된 긴장성 두통으로 미국의 한 보고에 의하면 두통 중 약 90%의 두통은 치아와 턱관절의 조화가 깨져서 온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제도 마침 두통을 동반한 턱관절장애 환자에게 CBA를 이용한 턱관절 교정을 해주었더니 바로 두통과 턱관절통증이 없어지는 환자가 있었고 또한 가장 빨리 치료되는 턱관절 연관통이 바로 두통입니다. 두통 치료도 참 쉽죠...?
부정교합, 아래턱의 중심 이탈, 교통사고 등은 1번 경추인 환추(Atlas)와 2번 경추인 축추(Axis)를 비틀어지게 해서 환추 바로 뒤에 있는 뇌간(Brain stem)에 까지 자극을 주어 어지러움, 고혈압, 편두통을 일으킵니다. 경추 1번과 2번이 항상 틀어지면서 턱관절의 균형을 깨고 그 주변의 신경계와 통증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면 경추 1,2번은 항상 절반은 빠져있고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양쪽성 관절인 턱관절은 전후, 좌우, 상하의 중심 없이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하고 턱 빠진 해골처럼 턱관절은 두개골에 끼워져 있기만 한 것입니다. 나사 빠진 기계처럼 턱 빠진 두개골은 원인 불명의 질병과 통증을 만들기 시작을 해서 척추기둥을 누르고 비틀어서 이명, 어지럼증, 사경증, 측만증, 목디스크, 요추협착증, 틱장애, 삼차신경통 등을 만들게 됩니다.

치료방법은 매우 쉽다.

여러 가지 통증으로 큰 병원에 가서 많은 검사, 검사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제자리에 돌아와서 치료는 진통제,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하는 약 복용으로 끝이 납니다. 하지만 경추 1,2번과 턱관절의 중심을 맞추는 CBA스프린트 치료를 받으면 턱 빠진 척추들은 경추 1,2번과 함께 제자리를 찾아들어가게 되고 위의 설명처럼 여러 단계의 근육과 신경계와 척추는 다시 조립이 되게 됩니다. 40년 요추협착증 환자분이 그게 가능하냐고 오늘도 물어봅니다. 그냥 입 다물고 침이나 놓으라고 피하는 안타까운 환자분이지만 그럼 X-ray 이미지를 가져와 보겠다 하고 가셨습니다. 순수하신 어르신 환자분들께는 다소 어려운 설명이지만 빠져있는 경추 1,2번을 턱관절의 고경과 맞추어서 경추가 제자리로 들어가게만 하고 고정을 해주면 감사하게도 40년 틀어져있던 척추는 바르게 조립되기 시작해서 다리를 당기게 하는 신경 압박을 낮추어 줍니다. 두 개 신경계, 목신경, 허리신경을 뼈가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때와 누르고 있는 척추를 들어주어서 신경이 통하게 해주는 때 어느 때가 더 환자분이 시원함을 느낄까요...

턱관절교정, 사경증, 목, 허리디스크 치료가 참 쉽죠...?

천만다행한 일입니다. CBA스프린트를 이용해서 경추와 턱관절교정을 하면 나머지 두개 부위의 통증부터 23마디 척추가 정렬(alignment)이 저절로 되니 말입니다. 수술을 하지 않아도 좁아져 있는 디스크가 벌어지고 휘어있던 측만증이 바로 되고 디스크, 협착증 수술을 하고 난 후의 손, 발 저림도 좋아지니 말이죠.. 턱관절치료받아도 잘 낫지 않은 통증도 물론 CBA교정을 받으면 좋아집니다. 경추 빠진 턱관절 치료받지 마시고 턱 빠진 디스크 치료받지 마시고 신도림동 터커리한의원에 오셔서 경추와 턱을 제자리에 끼워 넣은 교정치료받아보세요 신도림동 터커리한의원은 CBA를 이용한 턱관절장애 전신척추 질환을 중점치료 합니다. 턱관절과 척추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그만큼 많은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X-ray, MRI 검사 결과를 지참해서 오시기 바랍니다. 모든 치료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기간과 결과도 환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