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치료, 사경증치료, 요추협착증 치료는 한의원에서 CBA를 이용한 턱관절교정을 받아야 한다.

저희 터커리한의원에서의 CBA스프린트는 턱관절의 수평, 좌우, 전후, 상하의 4차원적인 중심은 물론이며 여기에 신체의 정상 척추 구조에 따른 상, 중, 하단전의 3차원적인 전신 균형까지 이상적으로 교정을 하였을 때 존재하는 치아의 교합상태를 맞춰주는 교합장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턱관절 치료뿐 아니라 사경증, 틱장애, 일자목, 척추측만증, 요추협착증 등등 모든 척추성 질환까지도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턱관절교정과 척추 치료는 같이 영향을 준다.

치의학에서의 턱관절교정과 CBA장치의 턱관절교정은 보는 관점이 다르다.

현대 의학에서는 에너지(Energy)와 기능을 뺀   X-ray, MRI 필름 등을 통한 육안적인 관찰로 치아의 수평교합과 교합고경을 조절해 주는 2차원적인 교합조절이 주 치료법이며 사경증을 비롯한 척추질환을 검사와 치료하는 것은 전신교합의 의미를 넣지 않은 기질에만 중점을 둔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턱관절치료에서 척추의 중심을 빼서는 치료가 힘들며 척추치료에서 턱관절의 중심을 빼서는 치료가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사경증이나 자폐증, 특이성 질환 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서는 턱관절이나 부정교합이 유독 심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환자분들은 물어보지 않아도 허리가 아픕니다. 치아 관리가 잘 안 되어 계시고 틀니, 임플란트를 했지만 턱관절은 틀어져 있습니다. 이미 척추와 턱관절이 틀어져 있는데 허리 치료가 될 리가 없습니다. 턱관절의 중심과 척추의 중심이 따로 떨어져 있으면 뇌신경계부터 모든 척추로 내려가고 올라가는 신경계의 흐름을 막아버리게 됩니다. 환자들 큰 병원 큰 검사 기계 엄청 엄청 매우 엄청 좋아합니다만. 경추가 빠져있는(Sublaxation) 상태 검사 장비는 없으며 빠진 경추를 제자리로 넣는 치료는 못합니다. 

경추회전검사와 AK검사는 매우 정교한 검사입니다.

터커리한의원의 CBA치료는 경추가 빠져있는지 경추가 제자리로 들어가 있는지 검사를 해서 바로 새로운 교정 장치를 제작합니다. X-ray, MRI 검사보다 더 정교한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한다는 거죠. 뇌신경계, 척추신경계 흐름의 병목 구간을 풀어주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꼭 필요한 치료입니다. 턱관절의 높이, 전, 후, 좌, 우 4차원 중심, 전신균형의 중심을 병원에서 맞춰준다면 환자들 엄청 엄청 매우 엄청 좋아할 것입니다. 치료가 잘 안 되는 치료법도 문제지만 환자들에게도 분명 맹신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오늘도 허리디스크 시술을 수도 없이 많이 했다는 환자가 다음 주에 또 검사를 한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하는데 이건 환자의 맹신이라고 생각됩니다. 

턱관절에 아무 이상이 없어도 사경증, 목, 허리 치료를 하려면 턱관절교정을 해야 합니다. 

환자들이나 병원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상담 및 교정 치료받아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균형과 힘의 의미와 효과적인 면 실제로 경추 1,2번이 빠져있을 때와 제자리에 들어가 있을 때의 차이를 효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계속 교정치료를 받으신다면 환자들이 좋아하는 X-ray, MRI 로도 치료 전과 후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네요... 사경증 환자분들은 몇 개월이 걸릴지 모릅니다. 마음의 각오를 하고 오세요. 교정치료는 단답형이 아니라 해답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감기약, 소화제 하고 다르기 때문에 턱관절과 척추가 교정되는 과정을 모두 거쳐가면서 마지막 종착점에 도착을 하는 것이고 시작점에 따라 많이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분도 분명 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는 마음이 필요하고 치료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필요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빠진 경추와 턱관절부터 정렬(Alignment)을 하는 것이 근본입니까 아니면 경추는 빠진 채로 계속 문제의 부분만 가지고 치료하는 것이 근본입니까? 그래서 제가 너무 간단하고 쉽다는 표현을 쓰는 것입니다. 시술을 수없이 받았거나 사경증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경추와 턱관절 교정을 반드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턱관절에 이상이 없어도 두개골과 턱관절과 경추 1,2번은 맞물려서 유기적으로 치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https://naver.me/5AcRsJzK